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제주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가 있다해서 다녀왔어요 ☆ 영업시간 ☆ 매일 11 : 00 ~ 22 : 00 ( 명절 당일 휴무 ) * 공영주차장에 주차가능 카페에서 대각선 방향에 공영주차장 있음 간판과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우드톤의 제주카페의 감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두근두근 ★ 1인 1음료 주문 및 외부음식 불가예요 ★ 옆에 이렇게 스콘도 판매 중이셨는데 진짜 배만 부른게 아니였다면 무조건 시켰을거예요 카페가 초록초록한 분위기에 카운터는 돌담으로 쌓아 놓으셨어요 바닥에는 톱밥?을 깔아 놓으셨는데 그래서인지 은은한 나무 향이 올라와서 더 힐링이 되는듯했어요 제가 앉은쪽 말고 입구쪽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포토존들이 더 가득해서인지 자리가 꽉꽉 차있더라구요 거울샷 찍는 곳도 있고, 제가..